뇌물용 와인!
2023 대한민국 주류대상 레드와인 구대륙 10만원 이상
대상 수상
오크의 풍미에 질렸다면!!!!
포도는 흙에서 그 생명을 키우고 암포라는 흙을 구워 만들어지는데 포도를
암포라에서 양조하는 것은 그 기원으로 되돌려 보내는 것과 마찬가지로써
포도가 그 안에서 다시 태어난다는 철학적인 의미를 둘 수 있습니다.
암포라는 오크처럼 와인의 풍미에 영향을 미치는 일이 거의
없으며 와인이 과일의 풍미를 드러내는데 더욱 기여한다고 합니다.
로마 시대의 양조 방식을 그대로 재현하여 만들어진
이 와인은 부드러움과 균형감이 뛰어나며
미네랄과 꽃 향, 촘촘한 질감, 독특함 등을 느낄 수 있습니다.
도자기에서만 느낄 수 있는 은은한 향과 맛이 독특하고
시간이 지나 온도가 올라가면 달콤한 과일향이 오랜동안 지속적으로
피어오른답니다.
바로 이 와인! 다시금 고대로 돌아가서 한 번 마셔 볼까용~!
Tasting Note
품 종 그랜드누아 54%, 트린카 데이라 24%, 아라고네스22% (Grand Noir, Trincadeira, Aragones)
지 역 포르투갈, 알렌테요 지역( Regional Alentejano)
양 조 2.9ha/5,800 liter 생산. 손으로 수확된 포도는
20kg상자에 담겨 운반되며, 50%는 3톤 규모의 오픈
탱크에서 맨발로 으깨어 발효하고, 나머지 50%는
암포라(1,500liter)에서 10일간 발효.
New French Oak casks에서 9개월 숙성,
필터링과 안정화 작업을 하지 않음.
색 짙은 레드 색
향 담배, 초콜릿, 참나무, 향신료, 테라코타, 대추야자향
맛 과일, 진흙 맛, 부드러운 타닌과 산도 복합향과 긴 여운
궁 합 각 종 육류요리 및 치즈와 잘 어울림
종합 의견
알코올 14.5%
14~16°c에서 서빙 (보관 시 12°c) 디캔팅 필요
World Best 50 Winemaking Center
Tasting Note
품 종 그랜드누아 54%, 트린카 데이라 24%, 아라고네스22% (Grand Noir, Trincadeira, Aragones)
지 역 포르투갈, 알렌테요 지역( Regional Alentejano)
양 조 2.9ha/5,800 liter 생산. 손으로 수확된 포도는
20kg상자에 담겨 운반되며, 50%는 3톤 규모의 오픈
탱크에서 맨발로 으깨어 발효하고, 나머지 50%는
암포라(1,500liter)에서 10일간 발효.
New French Oak casks에서 9개월 숙성,
필터링과 안정화 작업을 하지 않음.
색 짙은 레드 색
향 담배, 초콜릿, 참나무, 향신료, 테라코타, 대추야자향
맛 과일, 진흙 맛, 부드러운 타닌과 산도 복합향과 긴 여운
궁 합 각 종 육류요리 및 치즈와 잘 어울림
종합 의견
알코올 14.5%
14~16°c에서 서빙 (보관 시 12°c) 디캔팅 필요
World Best 50 Winemaking Center