Auguste Clape


 오거스트 클라프 (Auguste Clape)는 1906~1907년 랑그독에서 일어난 와인 메이커들의 반란 때 할아버지가 북부론으로 이주했고 새로운 밭을 일군 것이 시작이다.


 1957년 코르나스 지역에서 최초로 포도 재배부터 양조, 병입에 직접 참여하여 만든 와인을 내놓았고, 이 지역에서 현재 몇 대 째 포도 재배와 와인 생산을 하고 있다. 이후 그의 와인은 미국과 영국을 중심으로 전 세계에서 인기를 끌었다.


 코르나스의 경사진 화강암 토양의 특징을 살리고자 포도송이를 통째로 시멘트 통에서 발효한 후 낡은 오크통에서 와인을 숙성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