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asting Note
품 종 : 아라고네즈, 쉬라, 또우리가 내쇼날, 카스텔라오등
( Aragones, Syrah, Touriga Nacional, Castelao, Trincadeira)
원산지 : 포르투갈, 630 ha
색 : 오렌지색을 띤 핑크
향 : 레드 베리와 열대 과일향
맛 : 풍부한 과일 맛과 약간 단맛의 피니쉬
궁 합 : 이태리, 멕시코, 인도, 중국, 한식과 잘 어울림
종합 정보
10°에서 서빙
200년 역사의 포르투갈 최고 와이너리.
1944년 벨라스케즈의 명화 ‘브레다의 항복’ ‘las Lanzas’ 에서 명명
World Best 50 Winemaking Center
2017 SIWC Gold 메달
2020 와인앤시푸드 페어링, 붉은 살 생선 부문 대상 수상
Tasting Note
품 종 : 아라고네즈, 쉬라, 또우리가 내쇼날, 카스텔라오등
( Aragones, Syrah, Touriga Nacional, Castelao, Trincadeira)
원산지 : 포르투갈, 630 ha
색 : 오렌지색을 띤 핑크
향 : 레드 베리와 열대 과일향
맛 : 풍부한 과일 맛과 약간 단맛의 피니쉬
궁 합 : 이태리, 멕시코, 인도, 중국, 한식과 잘 어울림
종합 정보
10°에서 서빙
200년 역사의 포르투갈 최고 와이너리.
1944년 벨라스케즈의 명화 ‘브레다의 항복’ ‘las Lanzas’ 에서 명명
World Best 50 Winemaking Center
2017 SIWC Gold 메달
2020 와인앤시푸드 페어링, 붉은 살 생선 부문 대상 수상