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asting Note
품 종 : 또아리가 나씨오날 45%, 띤따 호리즈 20%, 또우리가 프랑카 15%, 까스텔로 10%, 알리칸테 부쉐 10%
(Touriga Nacional, Tinta Roriz, Touriga Franca, Castelao, Alicante Bouchet))
원산지 : 포르투갈, 리스본(Lisbon)
양조법 : 저온에서 12시간 침용 후 스테인리스 vat에서 10일간발효, 18개월 동안 French Barriques에서 숙성
색 : 짙은 자주색, 잔당 0.6g/l 이하
향 : 숙성한 붉은 과일과 후추, 꽃향기가 응축된 아로마와 복합향
맛 : 섬세하고 우아하며, 부드러운 탄닌과 산도의 절묘한 조화로 긴 여운이 특징, 풀바디와인
궁 합 : 그릴 미트, 스튜, 숙성된 치즈
18~20°에서 서빙
2020 대한민국주류대상 구대륙 레드 부분 대상 수상
Tasting Note
품 종 : 또아리가 나씨오날 45%, 띤따 호리즈 20%, 또우리가 프랑카 15%, 까스텔로 10%, 알리칸테 부쉐 10%
(Touriga Nacional, Tinta Roriz, Touriga Franca, Castelao, Alicante Bouchet))
원산지 : 포르투갈, 리스본(Lisbon)
양조법 : 저온에서 12시간 침용 후 스테인리스 vat에서 10일간발효, 18개월 동안 French Barriques에서 숙성
색 : 짙은 자주색, 잔당 0.6g/l 이하
향 : 숙성한 붉은 과일과 후추, 꽃향기가 응축된 아로마와 복합향
맛 : 섬세하고 우아하며, 부드러운 탄닌과 산도의 절묘한 조화로 긴 여운이 특징, 풀바디와인
궁 합 : 그릴 미트, 스튜, 숙성된 치즈
18~20°에서 서빙
2020 대한민국주류대상 구대륙 레드 부분 대상 수상