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asting Note
품 종 : 카스텔라오 54%, 또아리가 나씨오날 28%, 또아리가 프란세자 18%
(Castelao, Touriga Nacional, Toriga Francesa)
원산지 : 포르투갈, 세투발 페닌술라( Setubal Peninsula)
양 조 : 스테인리스 탱크에서 28도에서 7일간 발효 후
French & American 오크통에서 8개월 숙성, 잔당 8.5 g/l
색 : 짙은 붉은 색
향 : 바이올렛, 블루베리, 블랙베리, 바닐라향
맛 : 부드럽고 우아한 탄닌과 균형잡힌 미디엄 바디
궁 합 : 각종 육류요리 및 치즈와 잘 어울림. 14°에서 서빙
종합 의견
200년 역사의 포르투갈 최고 와이너리로 포르투갈 최초의 병입 와인
World Best 50 Winemaking Center
2020 대한민국주류대상 구대륙 레드 부분 대상 수상
Tasting Note
품 종 : 카스텔라오 54%, 또아리가 나씨오날 28%, 또아리가 프란세자 18%
(Castelao, Touriga Nacional, Toriga Francesa)
원산지 : 포르투갈, 세투발 페닌술라( Setubal Peninsula)
양 조 : 스테인리스 탱크에서 28도에서 7일간 발효 후
French & American 오크통에서 8개월 숙성, 잔당 8.5 g/l
색 : 짙은 붉은 색
향 : 바이올렛, 블루베리, 블랙베리, 바닐라향
맛 : 부드럽고 우아한 탄닌과 균형잡힌 미디엄 바디
궁 합 : 각종 육류요리 및 치즈와 잘 어울림. 14°에서 서빙
종합 의견
200년 역사의 포르투갈 최고 와이너리로 포르투갈 최초의 병입 와인
World Best 50 Winemaking Center
2020 대한민국주류대상 구대륙 레드 부분 대상 수상