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900, 1934, 1965 빈티지 블렌딩!

모스카텔 드 세투발 와인은 무한에 가까운 숙성잠재력을 자랑합니다

호세 마리아 폰세카(JMF)는 이런 특징을 이용해 한정된 수량의 명품 와인도

생산하고 있어요

바로!! 트릴로지아(Trilogia)입니다. 

이 와인은 숙성 중인 모스카텔 드 세투발 와인 가운데 

특별히 뛰어난 빈티지 세 가지를 블렌드해 만든 와인이죠. 

현재 시판 중인 트릴로지아는

1900년산 7.5%, 1934년산 7.5%, 1965년산 85%를 섞은 것으로 

13,926 병만 한정 생산했습니다. 

진한 호박색을 띄며 마른 과일의 달콤함과 함께 꿀향과 아몬드, 헤이즐넛 등

 견과류 향이 뛰어난 복합미를 보여줍니다. 

브랜디처럼 시가와 함께 즐기기 좋은 스타일이며, 

디저트 와인으로 마실 때는 초콜릿 케이크, 마카롱과 함께 하면 더욱 좋아요.